공동체주택 사례 – 공공임대형
만리동 예술인주택 ‘막쿱’

만리동 예술인협동조합주택의 대지는 원래 만리배수지였으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기 위하여 용도지역을 변경하였다. 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로 건설되었다. 본 주택은 우선 (사업추진) 대표단체를 선정한 후 예술가로 한정하여 예비입주자를 모집하였다. 예비입주자에 대한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최종 면접을 거쳐서 입주자를 선정하였다. 이후, 공공건축가와 함께 주택에 대한 설계를 진행하고, 건축허가 및 공사과정을 거쳐서 입주하였다. 공동체 형성을 위해 공사과정에서도 협동조합 교육, 관계증진 프로그램, 시설물 유지보수에 관한 교육을 받았으며, 협동조합 설립을 위하여 조합정관 및 운영매뉴얼을 작성하여 협동조합으로 설립·신고하였다. 입주 후, 현재 협동조합으로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이지만 예술가의 주거 안정성 및 주거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임대료는 낮게 하고, 예술가들의 작업실, 주거공간은 질을 높여 입주자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었다. 이에 수혜받은 예술가들은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맡아 지역 공동체성을 높이고 있다.

예술인주택 ‘막쿱’ 건축 개요
위치 중구 만리동 세대 수 29세대
대지면적 1,327.4㎡ 연면적 2,577.92㎡
건축규모 지하 1층, 지상 5층 입주년도 2015년 5월
층별용도 지상 1층 : 공동작업실, 공동주방 등
지상 3층 : 커뮤니티 갤러리 배치
특징
  • 시유지 활용 신축
  •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문화예술인, 연극인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막쿱 예술강좌 및 예술인 공동작업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