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주택 사례 – 민관협력 임대형
삼선동 예술인주택 ‘배우의 집’

배우의 집은 연기를 하고 있거나 배우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사는 집이다.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이나 뮤지컬을 하는 배우들이나 예술 활동을 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가 빌려준 땅에 건축가가 집을 저렴한 값에 임대를 하며, 시 소유의 토지(148.8㎡,40평)에 대한 월 임대료는 서울시에 지불하며 이 비용은 세입자들의 임대료에 포함된다.

1층에는 팟캐스트 방송이나 연극 발성을 연습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이 있으며, 밖으로는 소음이 나가지 않아 거주공간이나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되어 있다. 연극과 예술을 하는 입주자들이 창작공간으로 쓰거나 동네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마을극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옥상에는 배우들을 위한 연습공간도 있다. 방은 작게는 3평~7평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각 방에는 화장실과 에어컨, 세탁기가 있다. 거실과 주방은 같이 사용하는 셰어형으로 되어 있다. 배우의 집 입주대상자는 만 39세 미만의 1인 거주 청년으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분야에 종사하는 문화예술인, 연극인 등이다.

예술인주택 ‘배우의 집’ 건축 개요
위치 성북구 삼선동 세대 수 10세대
대지면적 148㎡ 연면적 254.61㎡
건축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 입주년도 2016년 1월
층별용도 지하 1층 : 공동주방, 커뮤니티 공간
지하 1층 및 지상 1층~2층 : 셰어하우스
특징
  • 시유지 토지임대 후 리모델링
  • 대상 :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연극인으로 39세 미만의 청년
  • 공동주방, 커뮤니티 공간(팟캐스트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