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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생활] 코로나우울 싹쓰리 수기공모 우수참여자 선정발표

  • 작성일2020-12-31
  • 조회수477

코로나 19로 인해 전대미문의 한 해가 되어버린 2020년이 오늘로써 끝나네요.
'평범한 일상'이라는 지루함이 느껴지던 표현이 간절한 소망이 되었고,
'우리 언제 봐요' 라는 누가 봐도 그냥 했던 인사가 진짜 인사가 되었습니다.

매년 한 해 끝에 서게되면 아쉬움과 후회가 밀려 오는데,
2020년 끝에 서 있는 지금은 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잘했어. 수고했어' 이렇게 사회주택 입주자님들께 말을 건네고 싶습니다.

비록 몸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큰소리로 '함께' 웃으며 기분좋았던 온(溫)택트 커뮤니티 프로그램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막을 내렸습니다. 9월 부터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담은 참여수기 선정이 완료되어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우수 후기작성자 10분의 활동과 수기를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공유드립니다 :)
선정되신 입주자분들에게는 개별연락이 갈 예정입니다.

많은 입주자분들꼐서 함께해주셨는데 그 마음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2021년에도 서울시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에서는 입주민들의 관심을 적극 반영하여
참여하실 수 있는 기회와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 코로나 우울 싹쓰리 우수참여후기 발표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가 주는 연말 선물 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정지원(움직이기 싫지만 건강해지고싶어) 김선영, 김소영(공기청정기는 못 사지만 숨은 쉬고싶어) 김다은, 양윤정(쾌락책담) 김아리(비즈타임) 김예은, 박지수(집콕살롱) 박솔비, 권혜진(네온공방)
폼롤러를 이리저리 굴리고 밴드를 쭉쭉 늘리는 유연한 나의 모습을 상상했지만, 플랭크 10초는 10분처럼 길었고 관절에서는 뚝뚝 소리가 났다. 강사님의 모든 동작을 따라 하지는 못했지만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힌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확찐자는 이제 안녕! 움직이기 싫지만 건강해지고 싶어 우수 참여후기 중
처음 보는 사람들에, 온라인으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놀라웠다. 긴 집콕생활로 인해 무료했던 마음에 오랜만에적극적이고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 공기청정기는 살 수 없지만 숨은 쉬고 싶어 우수 참여후기 중방안에 책상 옆이나 침대 옆에 두고 볼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곤 한다. 내 테라리움은 꿈꾸는 하와이 이다. 바다와 숲속의 느낌으로 가득 꾸며서공기가 정화된 상쾌함을 나에게 선물한 날이었다. 공기청정기는 살 수 없지만 숨은 쉬고 싶어 우수 참여후기 중정성스레 준비해ㅐ주신 책과 귀여운 맥주잔은 마치 이러한 답답하고, 우울한 상황에서도 수고해온 모두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말 같았다. 한 시간에 몇 마디 나눠본 게 전부였지만 그 시간 덕분에 다시금 앞으로 나아갈 긍정적 힘을 얻었다.한해를 마무리하기전에 시를 잃으면서 따뜻함과 사람 사는 냄새를 느꼈다.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감정을 나누면서 마음만큼은 배부른 금요일 저녁이었다. 쾌락책담 우수 참여후기 중모두가 힘든 Covid-19시대에 개인적 공간에서 나를 보호하며 아름다운 창작물을 만들다 보니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고, 무엇을 만들어 냈다는 성취감도 느꼈다 비즈타임 우수 참여후기 중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이번 해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면서 가족들과 트리를 꾸몄던 따뜻한 지난 연말이 생각났다. 지금은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 나홀로이지만 함께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집콕살롱 우수 참여후기 중집콕살롱을 참여하면서 입주자분들과 온라인 채팅 방으로 소통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어떻게 전구를 천에 고정시켜야 하는지 혼자서는 생각이 나지 않아 걱정했는데, 채팅방에 다은 분들이 공유해주신 꿀팁과 사진들을 참고하며 트리를 멋지게 완성할 수 있었다. 집콕살롱 우수 참여후기 중코로나로 이내 회사 와 집을 오가며 지쳐있던 나에게 단비같은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어려운 네온싸인 만들기와 한결같은 나의 똥손....그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만들기 시작하고 즐거워하는 날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네온공방 우수 참여후기 중쉐어하우스에서 친해진 언니와 함께 네온사인을 만들었는데 잊지못할젊은 날 나의 이곳에서의 추억이 또 하나 쌓였다. 작지만 알찬 내방 한켠에 고이 만든 내 네온사인을 얹어두고 불을 끄고 누웠더니 너무 행복했다.네온공방 우수 참여후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