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주택의 사회통합적 계획 특성 비교분석 연구(2018, 신유진외 1인, 학술논문)
서명 : 공동체주택의 사회통합적 계획 특성 비교분석 연구 : 수도권 내 소행주, 보린주택, 따복하우스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제 17권 제 3호 2018.06, 논문 pp. 49-61
연구주체 : 신유진, 이연숙
소속 :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분량 : 13Page
요약내용
한국은 그간 성장 중심의 공급 정책으로 주택의 양적 부족을 완화시켜 왔다. 그러나 중앙정부 차원의 주택제도 추진과정에서 공동체 활성화나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교류 등 사회통합적 의사소통 체계들은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다. 도시 주거지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사회적 배제, 양극화 현상 등은 기존의 성장 동력이 부작용과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을 나타낸다.
한편으로는 저성장 사회로 돌입함에 따라 저출산, 고령화, 1인가구 증가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세대 간 단절 및 가족 공동체 붕괴, 노인복지비용 증대 등으로 복지인프라가 취약한 한국에 사회적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 내 사회통합적 공동체주택 계획 사례 분석을 통해 앞으로 주거건축이 수용해야 할 범위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택계획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공동체성을 보유한 주택의 범위와 유형적 개념을 유연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역과 주민특성 등에 맞는 다양한 공동체 유형 형성과 이를 배려하는 주택 계획이 필요하다.
셋째, 사회통합적 공동체주택 계획에는 물리적 계획뿐 아니라 공동체를 살아나게 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활성화 운영기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