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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공동체주택의 공유공간 계획에 관한 연구 (2017, 오혜진, 석사학위논문)

서명 : 1인 가구 공동체 주택의 공(共)유 공간 계획에 관한 연구
-‘사회적 적정 문화공간(SOCS)’ 중심으로-
연구주체 : 오혜진(석사학위 논문)
소속 : 연세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분량 : 162Page
요약내용
 
본 연구는 ‘공유’의 개념을 통한 ‘공유주거’의 배경과 현재 ‘공유주거’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분석하고 ‘공동체 주택’을 정의하였다. ‘공동체주택’ 사례를 통해 ‘사회적 적정 문화공간(SOCS)’의 ‘프로그램적 특징’과 ‘요소 및 계획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1인 적정주거조건 기준’과 ‘공유주택주거조건 기준’을 통하여 ‘사회적 적정 문화공간(SOCS)’의 면적과 계획에 대한 제안을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주요 분석 결과
첫째, 1인 적정주거기준 (17㎡)과 영국의 HMO, 미국의 SRO 공유주택 주거기준을 바탕으로 공동체 주택에서 1인 적정 침실면적 기준을 9㎡로 제안한다.
둘째, ‘적정 공유 면적’을 주방은 5인단위로, 화장실은 3인 단위로 나눌 수 있다.
셋째, ‘공유공간 만들기’는 한정된 용적률 안에서 최적화된 장소 만들기로, 개인의 '사(私)적공간' 일부를 ‘공(共)유공간’으로 치환하는 것이다. 따라서, 4명이 모였을 때, 원룸 적정 주거기준(17*4㎡) = 공동체 주택 침실면적(9*4㎡) + 공유주방 면적(12㎡) + 화장실 1unit(4㎡) + 공유공간 면적(S㎡)으로 바뀌는 것이며 이때 공유공간(S)은 ‘사회적 적정 문화공간(SOCS)’을 포함한 공간이다.
넷째, ‘사회적 적정 문화공간(SOCS)’을 적용한 평면을 넘어 공동체 주택이 가지고 있는 특징인 '사(私)·공(共)유공간’에 집중하여 분석해본 결과, 공동체 주택 1동(棟)에서 침실개수 16개, 침실 평균면적 9㎡, ‘공유공간(S)’면적 64㎡를 기준으로 ‘사적공간’은 침실개수 18개 침실 평균면적 12㎡까지 확보할 수 있었으며, ‘공유공간’은 121-153㎡까지 확보 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개인 공간만을 가지고 있던 ‘원룸’으로 인한 여러 사회적 문제들은 ‘공동체 주택’에서 요구되어지는 ‘사회적 적정 문화공간(SOCS)’으로 해결되어지고 있으며, 이는 마을 사람들과의 연계를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결점이 됨과 동시에, 입주민들의 공동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