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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20. 12. 17.) 서울에 ‘면접보고 입주하는’ 공동체 마을 생긴다

  • 작성일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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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면접보고 입주하는’ 공동체 마을 생긴다

 

□ 면접을 봐야 입주가 가능한 ‘공동체 마을’이 준공

  ○ 중랑구 면목동 중랑천 겸재교 인근에 ‘공동체 주택 마을’ 1호가 7개 동 38호 규모로 준공

  ○ 공동체 주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상담도 이뤄지는 '집집마당'

  ○ 집집마당 옆에는 ‘앞마당 숲’을 설치해 주민들이 동네캠핑 등 소규모 야외모임 공간으로 활용



기사원문: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9746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