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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청년안심주택, 이래서 인기! 입주 4년차 서교동 현장, 집들이 가보니

  • 작성일2024-04-16
  • 조회수561
  • 첨부파일

청년안심주택, 이래서 인기! 입주 4년차 서교동 현장, 집들이 가보니

시민기자 김은주

 

발행일 2024.04.03. 14:25

 

수정일 2024.04.11. 10:48

 

조회 2,801

 

 

 

합정역 서교 효성 해링턴타워의 커뮤니티 시설 중 하나인 옥상정원. 서울불꽃축제의 명당이기도 하다. ⓒ김은주
합정역 서교 효성 해링턴타워의 커뮤니티 시설 중 하나인 옥상정원. 서울불꽃축제의 명당이기도 하다. ⓒ김은주

 

“지금까지 만족하며 잘 살고 있어요!”
입주자 김효경 씨를 만난 곳은 합정역 3번 출구에서 몇 걸음만 내딛으면 도착할 수 있는 서교 효성 해링턴타워다. 2호선과 6호선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입주 4년차 청년안심주택이다.

총 913세대(공공임대 162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751세대)가 거주하는 청년안심주택 서교 효성 해링턴타워는 초역세권이면서도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홍대와 합정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거주지로서 인기가 높다. 지하부터 2층까지는 상가 시설을 운영하며 각종 병원, 약국, 카페, 음식점, 갤러리와 서울생활문화센터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 현재 입주를 원하는 젊은이들이 집이 나오길 몇 년씩 기다리기도 할 정도란다.

서교 효성 해링턴타워와 같은 청년안심주택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주거난 해소를 위해 시세 대비 저렴한 공공임대와 민간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0677